그것이 알고 싶다 1000회 특집 결론

그래서 무엇이 바뀌겠냐 질문합니다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충고합니다.

때론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며 침묵을 권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이 끊어지고 법과 정부에 대한 지지가 사라질 때 

우린 모두 함께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심판에 해당하는 세 기관의 믿음이 바닥인 사회

답을 찾지 못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아마도 질문하지 않는 침묵에 있다고 우리는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