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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의 뼈아픈 현실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79

(위 링크는 정부통계)



자영업 600만명 시대 만들어놓고 최저임금 탓 좀 그만 하세요. 10년 전부터 급격히 늘어난 프렌차이즈 가맹점들 골목까지 쳐 들어와 기존 상권들 외면하며 너도나도 편의점 치킨집 피자집 가맹점 차려서 상가 활성화되니 임대료 올라가고 대기업 배불려주고 자영업 상가들 내리막길 타고 있는게 몇년전인데 박근혜때 언론 통제하다가 언론통제 풀고 이제와서 정상적으로 돌려 놓으려하니 정부탓 최저임금탓 하고 있네요.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은 어렵고 하기싫고 편하고 쉬운 편의점 치킨집 피자집같은 가맹점 차려 놨으면서 자영업이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이미 5천만 국민중 600만명이 자영업 입니다. 상도덕없이 기존 골목 상권들 다 내 쫓고 너도 나도 가맹점 차려서 임대료는 오르고 대기업 돈 벌어다주는 시스템이 정상적인 구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없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