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는시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팍팍 땡겨? 여자의 몸이 반응하는 시간 남자와 여자는 엄연히 다른 존재다.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땡긴다는(?) 남자의 말을 여자는 코웃음 치며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자신만만한 여자도 자의와는 다르게 몸이 반응할 때가 있다. 몸이 기억하는 시간, 몸이 변화하는 그때. 여자의 성욕이 최대치 되는 순간! 그때는 언제일까? 글/젝시인러브 임기양 기자 * 12시마다 뜨거워지는 이유는? "12시다. 오늘도 난 무언가에 목말라 잠을 뒤척이게 된다. 불면증의 하나려니 했지만, 글쎄. 난 어쩌면 남자의 손길이 그리운 건 아닐까? 매일 밤 늦게 퇴근해, 샤워를 하고 12시가 되면 슬며시 내 몸을 끌어안던 그 사람. 아마도 그가 떠난 후 난 다 잊은 듯 했는데 내 몸은 그를 기억하나보다." (실연녀의 일기 中) ♡ 그녀의 몸이 반응하는 시간 사람이 기억하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