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Payen (1) 썸네일형 리스트형 李대통령에게 프랑스 기자가 보내는 편지 파이앵 브뤼노 기자는 2002년부터 한국에서 살고 있는 프랑스인입니다. 비록 프랑스인이지만 미네르바 체포 소식을 듣고 "이런 일을 막을 수 있기 위해서 뭔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에 글을 싣는다고 밝혔습니다. ------------------------------------------------------------------- Dear Mr President 대통령님 I am taking the time to write this letter because I am very concerned about the development of a case that has been reported in the news these last few days. 최근 뉴스에 발표된 한 사건이 심히 염려되어서 이 편.. 이전 1 다음